오빠와 하늘공원 다녀 오는 길~
풀방을 사먹었는데..
나 이것도 사진 찍어야지~
자 .. 앗 뜨거.. 빨리 찍어 앗 뜨거..
잠깐만..
찍었어? 앗뜨거.. 자 다시 든다~ 앗뜨거 뜨거 찍었어? 찍었어?
갓 구운 풀방을 내가 찍겠다고하니
최선을 다해 들어준다..
너무 뜨거워서 사진은 다 흔들렸지만
최선을 다해준 오빠님께 셰셰~
오빠랑은 풀빵을 먹어도 이렇게 즐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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